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현장 구조물 붕괴…2명 사망·7명 중경상
입력 2025.02.25 (10:33)
수정 2025.02.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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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의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연결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6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18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매몰된 작업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지금까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6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18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매몰된 작업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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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의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연결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6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18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매몰된 작업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지금까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6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18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매몰된 작업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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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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