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내가 홍장원 메모에 가필? 이건 물타기 공작” [지금뉴스]
입력 2025.02.25 (14:20)
수정 2025.02.25 (14: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홍장원 메모'에 자신이 가필했다는 의혹은 말도 안 된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은 계엄 이후 국회를 떠난 적이 없고 홍 차장을 만난 적도 없다며, 두 사람의 필체를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물타기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내란 특위에서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닌데, 왜 혼자서 난리를 치냐며 언론에 따지라고 맞받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박 의원은 계엄 이후 국회를 떠난 적이 없고 홍 차장을 만난 적도 없다며, 두 사람의 필체를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물타기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내란 특위에서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닌데, 왜 혼자서 난리를 치냐며 언론에 따지라고 맞받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선원 “내가 홍장원 메모에 가필? 이건 물타기 공작” [지금뉴스]
-
- 입력 2025-02-25 14:20:23
- 수정2025-02-25 14:29:00

오늘(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홍장원 메모'에 자신이 가필했다는 의혹은 말도 안 된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은 계엄 이후 국회를 떠난 적이 없고 홍 차장을 만난 적도 없다며, 두 사람의 필체를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물타기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내란 특위에서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닌데, 왜 혼자서 난리를 치냐며 언론에 따지라고 맞받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박 의원은 계엄 이후 국회를 떠난 적이 없고 홍 차장을 만난 적도 없다며, 두 사람의 필체를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물타기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내란 특위에서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닌데, 왜 혼자서 난리를 치냐며 언론에 따지라고 맞받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
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김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헌정 최초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