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 윤대통령, 마지막에도 [지금뉴스]
입력 2025.02.25 (23:23)
수정 2025.02.26 (0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직접 최후 진술을 했습니다. 진술은 67분간 진행돼 몇 차례 물을 마시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용'이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 윤대통령, 마지막에도 [지금뉴스]
-
- 입력 2025-02-25 23:23:58
- 수정2025-02-26 00:03:40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직접 최후 진술을 했습니다. 진술은 67분간 진행돼 몇 차례 물을 마시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용'이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헌정 최초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