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용지 77장 최후진술서…‘개구리’‘눈알’
입력 2025.02.26 (18:02)
수정 2025.02.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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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변론은 끝났고, 이제부턴 결정과 승복의 시간입니다.
A4 용지 77장을 읽어내려간 윤 대통령, 여러 비유를 들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습니다."]
12.3 비상계엄이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용이었음을 강조햇습니다.
["거대 야당은 전체 예산 가운데 겨우 0.65%만 깎았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마치 사람의 두 눈을 빼놓고, 몸 전체에서 겨우 눈알 두 개 뺐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직무에 복귀하면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에 나설 뜻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탄핵 심판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최종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법조계에서는 3월 초중순께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A4 용지 77장을 읽어내려간 윤 대통령, 여러 비유를 들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습니다."]
12.3 비상계엄이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용이었음을 강조햇습니다.
["거대 야당은 전체 예산 가운데 겨우 0.65%만 깎았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마치 사람의 두 눈을 빼놓고, 몸 전체에서 겨우 눈알 두 개 뺐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직무에 복귀하면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에 나설 뜻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탄핵 심판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최종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법조계에서는 3월 초중순께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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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용지 77장 최후진술서…‘개구리’‘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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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8:02:41
- 수정2025-02-26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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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변론은 끝났고, 이제부턴 결정과 승복의 시간입니다.
A4 용지 77장을 읽어내려간 윤 대통령, 여러 비유를 들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습니다."]
12.3 비상계엄이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용이었음을 강조햇습니다.
["거대 야당은 전체 예산 가운데 겨우 0.65%만 깎았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마치 사람의 두 눈을 빼놓고, 몸 전체에서 겨우 눈알 두 개 뺐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직무에 복귀하면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에 나설 뜻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탄핵 심판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최종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법조계에서는 3월 초중순께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A4 용지 77장을 읽어내려간 윤 대통령, 여러 비유를 들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습니다."]
12.3 비상계엄이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용이었음을 강조햇습니다.
["거대 야당은 전체 예산 가운데 겨우 0.65%만 깎았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마치 사람의 두 눈을 빼놓고, 몸 전체에서 겨우 눈알 두 개 뺐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직무에 복귀하면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에 나설 뜻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탄핵 심판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최종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법조계에서는 3월 초중순께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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