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광주·전남서 열려
입력 2025.03.01 (21:35)
수정 2025.03.01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시·도청사에서 보훈단체와 독립 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시도는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분열과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고 민주 정부를 바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시·도청사에서 보훈단체와 독립 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시도는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분열과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고 민주 정부를 바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광주·전남서 열려
-
- 입력 2025-03-01 21:35:08
- 수정2025-03-01 21:46:47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시·도청사에서 보훈단체와 독립 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시도는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분열과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고 민주 정부를 바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 시·도청사에서 보훈단체와 독립 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시도는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분열과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고 민주 정부를 바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