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 생명 구한 의인 6명 감사패 전달
입력 2025.03.09 (21:39)
수정 2025.03.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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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창원터널 안 승용차 화재를 진화한 시민들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터널 화재를 조기에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양형일, 이인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1월 포항 파견훈련 중 시민을 응급조치해 생명을 살린 해군 장병 4명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터널 화재를 조기에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양형일, 이인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1월 포항 파견훈련 중 시민을 응급조치해 생명을 살린 해군 장병 4명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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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시민 생명 구한 의인 6명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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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9 21:39:05
- 수정2025-03-09 22:02:39

지난달 27일, 창원터널 안 승용차 화재를 진화한 시민들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터널 화재를 조기에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양형일, 이인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1월 포항 파견훈련 중 시민을 응급조치해 생명을 살린 해군 장병 4명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터널 화재를 조기에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양형일, 이인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1월 포항 파견훈련 중 시민을 응급조치해 생명을 살린 해군 장병 4명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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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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