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티스트” 가수 휘성 영결식 엄수 [지금뉴스]
입력 2025.03.16 (10:53)
수정 2025.03.16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 씨의 영결식이 오늘(16일) 새벽 엄수됐습니다.
비가 오는 새벽에도 가요계 동료와 유족, 팬 등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주인 휘성 씨의 동생은 추모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형의 노래가 이 세상에 들리고, 불리는 그날까지 형은 곁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도사는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것으로 휘성 씨와 20년 인연을 이어왔다는 배우 김나운 씨가 했습니다. "휘성은 정말 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라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눈물로 휘성 씨의 가는 길을 함께하며 애도했습니다.
비가 오는 새벽에도 가요계 동료와 유족, 팬 등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주인 휘성 씨의 동생은 추모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형의 노래가 이 세상에 들리고, 불리는 그날까지 형은 곁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도사는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것으로 휘성 씨와 20년 인연을 이어왔다는 배우 김나운 씨가 했습니다. "휘성은 정말 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라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눈물로 휘성 씨의 가는 길을 함께하며 애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름다운 아티스트” 가수 휘성 영결식 엄수 [지금뉴스]
-
- 입력 2025-03-16 10:53:50
- 수정2025-03-16 10:54:35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 씨의 영결식이 오늘(16일) 새벽 엄수됐습니다.
비가 오는 새벽에도 가요계 동료와 유족, 팬 등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주인 휘성 씨의 동생은 추모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형의 노래가 이 세상에 들리고, 불리는 그날까지 형은 곁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도사는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것으로 휘성 씨와 20년 인연을 이어왔다는 배우 김나운 씨가 했습니다. "휘성은 정말 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라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눈물로 휘성 씨의 가는 길을 함께하며 애도했습니다.
비가 오는 새벽에도 가요계 동료와 유족, 팬 등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주인 휘성 씨의 동생은 추모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형의 노래가 이 세상에 들리고, 불리는 그날까지 형은 곁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도사는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것으로 휘성 씨와 20년 인연을 이어왔다는 배우 김나운 씨가 했습니다. "휘성은 정말 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라고 말했습니다.
팬들도 눈물로 휘성 씨의 가는 길을 함께하며 애도했습니다.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다만 해당 기사는 댓글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자체 논의를 거쳐 댓글창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