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스쿨버스는 깜빡이만…미국, 토네이도로 처참한 피해 [지금뉴스]

입력 2025.03.17 (16:10) 수정 2025.03.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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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와 남부에서 토네이도 수십 건이 발생해 하루 사이 30명 넘게 숨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36명이 무고한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봤다"며 "끔찍한 폭풍의 영향을 받은 모든 이를 위한 멜라니아와 나의 기도에 동참해달라"고 했습니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참혹한 현장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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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17 16:10:39
    • 수정2025-03-17 16: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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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와 남부에서 토네이도 수십 건이 발생해 하루 사이 30명 넘게 숨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36명이 무고한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봤다"며 "끔찍한 폭풍의 영향을 받은 모든 이를 위한 멜라니아와 나의 기도에 동참해달라"고 했습니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참혹한 현장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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