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멈춘 의정부 경전철…2시간 만에 운행재개
입력 2025.03.18 (06:52)
수정 2025.03.18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설로 멈췄던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2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오늘(18일) 오전 7시 25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시 15분 폭설로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에 덮여 열차 운행을 중지했는데 2시간 10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겁니다.
이 사고로 의정부 경전철 모든 구간의 열차 운행이 2시간여 동안 중단됐고, 승객들은 전동차를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오늘(18일) 오전 7시 25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시 15분 폭설로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에 덮여 열차 운행을 중지했는데 2시간 10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겁니다.
이 사고로 의정부 경전철 모든 구간의 열차 운행이 2시간여 동안 중단됐고, 승객들은 전동차를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설로 멈춘 의정부 경전철…2시간 만에 운행재개
-
- 입력 2025-03-18 06:52:05
- 수정2025-03-18 08:26:29

폭설로 멈췄던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2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오늘(18일) 오전 7시 25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시 15분 폭설로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에 덮여 열차 운행을 중지했는데 2시간 10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겁니다.
이 사고로 의정부 경전철 모든 구간의 열차 운행이 2시간여 동안 중단됐고, 승객들은 전동차를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오늘(18일) 오전 7시 25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시 15분 폭설로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에 덮여 열차 운행을 중지했는데 2시간 10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겁니다.
이 사고로 의정부 경전철 모든 구간의 열차 운행이 2시간여 동안 중단됐고, 승객들은 전동차를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