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쏙! 쏙!] 물 관리로 기후 위기 ‘극복’

입력 2025.03.19 (19:31) 수정 2025.03.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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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쏙쏙 시간입니다.

매년 3월 22일, 사흘 뒤면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폭우와 폭염, 폭설 등 극과 극의 날씨가 이어지며 기후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물관리는 더 중요해졌는데요,

오늘 이 시간, 세계 물의 날과 물관리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포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정한 국제 기념일입니다.

매년 3월 22일, 물의 날엔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과 수질오염으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사회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데요,

유엔이 정한 올해 주제는 ‘빙하 보존’.

우리나라에선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생태계와 인간 삶에 필수적인 물은 기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무분별한 이산화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은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온도 상승을 불러왔고, 이는 심각한 기후 위기로 되돌아왔습니다.

쌓여가는 쓰레기와 산업 폐수 등으로 수질오염이 심각하고 제한된 수자원으로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지 못하면서 생명의 위협도 받고 있습니다.

기습적인 폭우와 폭설.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 등으로 물 공급에도 타격을 받으면서 수자원이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로 분류돼 농업과 산업, 생활용수의 위기가 닥치면서 물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생명의 원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인 물.

단순한 자연 자원이 아니라 환경과 경제, 우리 사회 전체와 연결된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후 위기 시대, 지속할 수 있는 물관리 해법은 무엇일까요?

[앵커]

네, 이번에는 한국기후변화연구소 박상문 이사장과 함께 기후 위기 시대, 물관리의 중요성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앵커]

이사장님, 먼저, 지난 겨울 유난히 폭설이 잦았습니다.

엊그제도 강원과 경북지역에는 3월 중순인데 폭설이 내렸잖아요,

이런 상황도 이상기후와 관련이 있는 건가 싶습니다.

또, 이상기후 상황에 한국기후변화연구소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요?

[답변]

네, 맞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기후변화는 매우 심각합니다.

이번 주가 3월 중순인데도 주초에 많은 눈이 내렸죠?

“봄꽃 보러 갔다가 눈꽃 보고 왔다”는 웃기지만 슬픈 웃픈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상기후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날씨 변동이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패턴이 변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강수 패턴이 극단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소는 기후변화가 단순한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연구와 교육, 시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기후변화 전문강사 양성 및 세미나 포럼 등을 통한 시민들과의 연대강화, 그리고 실천행동으로 새만금 상류인 전주천과 삼천천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앵커]

갈수록 폭우와 폭설이 잦아지거나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가 기후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이런 기후 위기 시대, 물관리는 더욱 중요해졌죠, 어떻게 보십니까?

그리고, 전북의 물관리는 잘 하고 있는 겁니까?

[답변]

네, 기온 상승으로 인해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한쪽에서는 가뭄이 심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홍수가 발생하는 등 물 자원의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관리가 더욱 중요한데요,

우리 전북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몇 년간 가뭄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농업과 생활용수 공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 전북은 수자원 관리 정책을 통해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OECD 국가 중 물 재이용(율)이 가장 낮은 수준인데 물 재활용 시스템 확대, 스마트 물 관리 기술 도입 등을 통해 물 재이용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물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물 관리는 정부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나서서 물 절약과 수질 보호에 힘써야 합니다.

[앵커]

이러한 상황에서 전북이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장 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전북이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탄소중립 정책을 중심으로 한 “기후 적응 전략”이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핵심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물 부족과 홍수가 반복되는 만큼, 빗물 저장 및 재활용 시스템을 확대하고, 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물 공급을 안정화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Smart 물 관리 시스템 도입하는 것입니다.

전북은 농업이 중요한 지역인 만큼, 물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기술을 도입하고, 가뭄과 홍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농업용수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농업분야의 기후 적응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근본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내 탄소저감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사회와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물 절약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문화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앵커]

물관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게 첫걸음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물도 절약하고 지혜롭게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 무엇이 있을지 짚어주신다면요?

[답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물을 절약하고, 보다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생활속에서 물절약 방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다회용기인 텀블러와 양치컵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을 줄이기, 설거지나 빨래할 때 물을 틀어놓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물 절약형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빗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가정과 학교,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 재이용 가능한 물 활용을 확대해야 합니다.

생활하수 중 오염이 적은 물을 재이용하는 중수도시스템 도입이나 오염수를 정화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수시스템을 강화하고, 빗물 재활용을 통해 도시와 농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 중요합니다.

학교와 기업, 사회 단체들이 함께 물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환경 교육을 확대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책과 제도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후위기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지만, 모든 시민이 함께 실천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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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쏙! 쏙!] 물 관리로 기후 위기 ‘극복’
    • 입력 2025-03-19 19:31:31
    • 수정2025-03-19 20:12:21
    뉴스7(전주)
[앵커]

뉴스쏙쏙 시간입니다.

매년 3월 22일, 사흘 뒤면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폭우와 폭염, 폭설 등 극과 극의 날씨가 이어지며 기후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물관리는 더 중요해졌는데요,

오늘 이 시간, 세계 물의 날과 물관리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포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정한 국제 기념일입니다.

매년 3월 22일, 물의 날엔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과 수질오염으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사회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데요,

유엔이 정한 올해 주제는 ‘빙하 보존’.

우리나라에선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생태계와 인간 삶에 필수적인 물은 기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무분별한 이산화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은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온도 상승을 불러왔고, 이는 심각한 기후 위기로 되돌아왔습니다.

쌓여가는 쓰레기와 산업 폐수 등으로 수질오염이 심각하고 제한된 수자원으로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지 못하면서 생명의 위협도 받고 있습니다.

기습적인 폭우와 폭설.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 등으로 물 공급에도 타격을 받으면서 수자원이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로 분류돼 농업과 산업, 생활용수의 위기가 닥치면서 물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생명의 원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인 물.

단순한 자연 자원이 아니라 환경과 경제, 우리 사회 전체와 연결된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후 위기 시대, 지속할 수 있는 물관리 해법은 무엇일까요?

[앵커]

네, 이번에는 한국기후변화연구소 박상문 이사장과 함께 기후 위기 시대, 물관리의 중요성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앵커]

이사장님, 먼저, 지난 겨울 유난히 폭설이 잦았습니다.

엊그제도 강원과 경북지역에는 3월 중순인데 폭설이 내렸잖아요,

이런 상황도 이상기후와 관련이 있는 건가 싶습니다.

또, 이상기후 상황에 한국기후변화연구소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요?

[답변]

네, 맞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기후변화는 매우 심각합니다.

이번 주가 3월 중순인데도 주초에 많은 눈이 내렸죠?

“봄꽃 보러 갔다가 눈꽃 보고 왔다”는 웃기지만 슬픈 웃픈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상기후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날씨 변동이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패턴이 변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강수 패턴이 극단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소는 기후변화가 단순한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연구와 교육, 시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기후변화 전문강사 양성 및 세미나 포럼 등을 통한 시민들과의 연대강화, 그리고 실천행동으로 새만금 상류인 전주천과 삼천천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앵커]

갈수록 폭우와 폭설이 잦아지거나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가 기후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이런 기후 위기 시대, 물관리는 더욱 중요해졌죠, 어떻게 보십니까?

그리고, 전북의 물관리는 잘 하고 있는 겁니까?

[답변]

네, 기온 상승으로 인해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한쪽에서는 가뭄이 심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홍수가 발생하는 등 물 자원의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관리가 더욱 중요한데요,

우리 전북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몇 년간 가뭄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농업과 생활용수 공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 전북은 수자원 관리 정책을 통해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OECD 국가 중 물 재이용(율)이 가장 낮은 수준인데 물 재활용 시스템 확대, 스마트 물 관리 기술 도입 등을 통해 물 재이용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물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물 관리는 정부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나서서 물 절약과 수질 보호에 힘써야 합니다.

[앵커]

이러한 상황에서 전북이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장 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전북이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탄소중립 정책을 중심으로 한 “기후 적응 전략”이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핵심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물 부족과 홍수가 반복되는 만큼, 빗물 저장 및 재활용 시스템을 확대하고, 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물 공급을 안정화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Smart 물 관리 시스템 도입하는 것입니다.

전북은 농업이 중요한 지역인 만큼, 물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기술을 도입하고, 가뭄과 홍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농업용수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농업분야의 기후 적응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근본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내 탄소저감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사회와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물 절약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문화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앵커]

물관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게 첫걸음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물도 절약하고 지혜롭게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 무엇이 있을지 짚어주신다면요?

[답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물을 절약하고, 보다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생활속에서 물절약 방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다회용기인 텀블러와 양치컵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을 줄이기, 설거지나 빨래할 때 물을 틀어놓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물 절약형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빗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가정과 학교,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 재이용 가능한 물 활용을 확대해야 합니다.

생활하수 중 오염이 적은 물을 재이용하는 중수도시스템 도입이나 오염수를 정화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수시스템을 강화하고, 빗물 재활용을 통해 도시와 농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 중요합니다.

학교와 기업, 사회 단체들이 함께 물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환경 교육을 확대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책과 제도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후위기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지만, 모든 시민이 함께 실천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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