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광주 광산구 불법현수막에 과태료 2억 원 부과 외
입력 2025.03.19 (19:32)
수정 2025.03.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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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지난 1월부터 불법 현수막 7백여 건을 수거해 과태료 2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정당 현수막은 149건으로 약 20% 정도이고 각 정당에도 과태료 4천7백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광산구는 광주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 61건에 대해 1천9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포용 디자인’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가 선정됐습니다.
최수신 총감독이 이끄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2000년대 이후 국가 정책적 과제로 부상한 이른바 '포용 디자인'을 주제 삼아 포용 디자인이 적용된 공간과 제품, 서비스, 시설 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8월 말 또는 9월 초 개막안을 두고 조만간 정확한 개최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 전년 대비 14.4%↓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광주·전남의 수출이 1년 전 2월과 비교해 14.4% 줄어든 4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흑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경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공기조절기, 냉난방기 등의 수출은 늘고, 반도체와 냉장고 등의 수출은 줄었습니다.
전남 수출액은 32억 천만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8.8% 줄었지만, 수입액도 줄면서 무역 수지는 흑자를 냈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 컨테이너 철거
땅 소유권 분쟁으로 광주 대광여고와 서진여고 통학로에 놓여있던 컨테이너가 넉 달여 만에 치워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땅 소유주와 학교 법인의 합의에 따라 오늘(19일) 컨테이너를 치웠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학교법인인 홍복학원의 세금 체납으로 학교 주변 땅이 공매 처분됐고, 2016년 이를 사들인 업체가 대체 용지 교환을 요구했지만 법인이 결정을 미루면서 통학로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소유권 강제 집행에 나섰습니다.
광주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소방본부가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 지역 의용 소방대원 6백여 명이 참석해 축하 공연과 축사 등으로 진행됐고,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포함해 57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소방법' 제정일인 3월 11일과 소방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해졌습니다.
이가운데 정당 현수막은 149건으로 약 20% 정도이고 각 정당에도 과태료 4천7백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광산구는 광주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 61건에 대해 1천9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포용 디자인’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가 선정됐습니다.
최수신 총감독이 이끄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2000년대 이후 국가 정책적 과제로 부상한 이른바 '포용 디자인'을 주제 삼아 포용 디자인이 적용된 공간과 제품, 서비스, 시설 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8월 말 또는 9월 초 개막안을 두고 조만간 정확한 개최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 전년 대비 14.4%↓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광주·전남의 수출이 1년 전 2월과 비교해 14.4% 줄어든 4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흑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경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공기조절기, 냉난방기 등의 수출은 늘고, 반도체와 냉장고 등의 수출은 줄었습니다.
전남 수출액은 32억 천만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8.8% 줄었지만, 수입액도 줄면서 무역 수지는 흑자를 냈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 컨테이너 철거
땅 소유권 분쟁으로 광주 대광여고와 서진여고 통학로에 놓여있던 컨테이너가 넉 달여 만에 치워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땅 소유주와 학교 법인의 합의에 따라 오늘(19일) 컨테이너를 치웠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학교법인인 홍복학원의 세금 체납으로 학교 주변 땅이 공매 처분됐고, 2016년 이를 사들인 업체가 대체 용지 교환을 요구했지만 법인이 결정을 미루면서 통학로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소유권 강제 집행에 나섰습니다.
광주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소방본부가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 지역 의용 소방대원 6백여 명이 참석해 축하 공연과 축사 등으로 진행됐고,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포함해 57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소방법' 제정일인 3월 11일과 소방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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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9:32:35
- 수정2025-03-19 20:04:48

광주 광산구가 지난 1월부터 불법 현수막 7백여 건을 수거해 과태료 2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정당 현수막은 149건으로 약 20% 정도이고 각 정당에도 과태료 4천7백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광산구는 광주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 61건에 대해 1천9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포용 디자인’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가 선정됐습니다.
최수신 총감독이 이끄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2000년대 이후 국가 정책적 과제로 부상한 이른바 '포용 디자인'을 주제 삼아 포용 디자인이 적용된 공간과 제품, 서비스, 시설 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8월 말 또는 9월 초 개막안을 두고 조만간 정확한 개최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 전년 대비 14.4%↓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광주·전남의 수출이 1년 전 2월과 비교해 14.4% 줄어든 4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흑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경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공기조절기, 냉난방기 등의 수출은 늘고, 반도체와 냉장고 등의 수출은 줄었습니다.
전남 수출액은 32억 천만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8.8% 줄었지만, 수입액도 줄면서 무역 수지는 흑자를 냈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 컨테이너 철거
땅 소유권 분쟁으로 광주 대광여고와 서진여고 통학로에 놓여있던 컨테이너가 넉 달여 만에 치워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땅 소유주와 학교 법인의 합의에 따라 오늘(19일) 컨테이너를 치웠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학교법인인 홍복학원의 세금 체납으로 학교 주변 땅이 공매 처분됐고, 2016년 이를 사들인 업체가 대체 용지 교환을 요구했지만 법인이 결정을 미루면서 통학로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소유권 강제 집행에 나섰습니다.
광주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소방본부가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 지역 의용 소방대원 6백여 명이 참석해 축하 공연과 축사 등으로 진행됐고,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포함해 57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소방법' 제정일인 3월 11일과 소방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해졌습니다.
이가운데 정당 현수막은 149건으로 약 20% 정도이고 각 정당에도 과태료 4천7백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광산구는 광주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 61건에 대해 1천9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포용 디자인’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가 선정됐습니다.
최수신 총감독이 이끄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2000년대 이후 국가 정책적 과제로 부상한 이른바 '포용 디자인'을 주제 삼아 포용 디자인이 적용된 공간과 제품, 서비스, 시설 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8월 말 또는 9월 초 개막안을 두고 조만간 정확한 개최 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 전년 대비 14.4%↓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광주·전남의 수출이 1년 전 2월과 비교해 14.4% 줄어든 4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흑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경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공기조절기, 냉난방기 등의 수출은 늘고, 반도체와 냉장고 등의 수출은 줄었습니다.
전남 수출액은 32억 천만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8.8% 줄었지만, 수입액도 줄면서 무역 수지는 흑자를 냈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 컨테이너 철거
땅 소유권 분쟁으로 광주 대광여고와 서진여고 통학로에 놓여있던 컨테이너가 넉 달여 만에 치워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땅 소유주와 학교 법인의 합의에 따라 오늘(19일) 컨테이너를 치웠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학교법인인 홍복학원의 세금 체납으로 학교 주변 땅이 공매 처분됐고, 2016년 이를 사들인 업체가 대체 용지 교환을 요구했지만 법인이 결정을 미루면서 통학로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소유권 강제 집행에 나섰습니다.
광주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소방본부가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 지역 의용 소방대원 6백여 명이 참석해 축하 공연과 축사 등으로 진행됐고,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포함해 57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소방법' 제정일인 3월 11일과 소방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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