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여고,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우승
입력 2025.03.19 (19:50)
수정 2025.03.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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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명가 전주 성심여고가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 우승을 다시 거머줬습니다.
성심여고는 경남 밀양에서 열린 한국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학생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영덕로를 완파하고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세계 배드민턴계 전설 정소영 감독이 이끄는 성심여고는, 최근 천혜인, 문인서 선수가 독일주니어 오픈 배드민턴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성심여고는 경남 밀양에서 열린 한국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학생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영덕로를 완파하고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세계 배드민턴계 전설 정소영 감독이 이끄는 성심여고는, 최근 천혜인, 문인서 선수가 독일주니어 오픈 배드민턴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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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여고,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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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9:50:28
- 수정2025-03-19 20:02:33

배드민턴의 명가 전주 성심여고가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 우승을 다시 거머줬습니다.
성심여고는 경남 밀양에서 열린 한국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학생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영덕로를 완파하고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세계 배드민턴계 전설 정소영 감독이 이끄는 성심여고는, 최근 천혜인, 문인서 선수가 독일주니어 오픈 배드민턴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성심여고는 경남 밀양에서 열린 한국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학생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영덕로를 완파하고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세계 배드민턴계 전설 정소영 감독이 이끄는 성심여고는, 최근 천혜인, 문인서 선수가 독일주니어 오픈 배드민턴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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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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