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91억 황금변기’ 훔친 도둑들…5년여 만에 단죄
입력 2025.03.20 (15:35)
수정 2025.03.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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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BBC 소식입니다.
48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91억 원짜리 황금변기를 훔친 도둑들이 5년여 만에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요.
황금변기는 2019년 9월 도난당했죠.
범인들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블레넘궁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황금변기는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으로, 당시 블레넘궁에서 열린 전시회에 출품됐습니다.
먼저 마이클 존스는 절도를 계획한 혐의로, 프레데릭 도는 금을 팔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요.
사건의 기획자이자 주범인 제임스 션에 대한 전체 범죄 이력도 공개됐는데, 그는 2005년 이후 최소 6차례 수감됐으며 사기와 절도 등으로 5백만 파운드 이상 벌어들인 범죄 조직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들이 훔쳐간 '황금변기'는 분해돼 이미 팔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금은 단 한 조각도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범행 당시 도둑들이 일련의 보안 결함을 악용했단 사실도 드러났는데요.
순찰하는 경비원이 없었고, 작품은 잠긴 얇은 문 뒤에 있었으며, CCTV도 없었단 겁니다.
범인들의 형량을 정하는 재판은 5월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그래픽:김성일/자료조사:이장미/영상편집:구자람
48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91억 원짜리 황금변기를 훔친 도둑들이 5년여 만에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요.
황금변기는 2019년 9월 도난당했죠.
범인들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블레넘궁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황금변기는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으로, 당시 블레넘궁에서 열린 전시회에 출품됐습니다.
먼저 마이클 존스는 절도를 계획한 혐의로, 프레데릭 도는 금을 팔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요.
사건의 기획자이자 주범인 제임스 션에 대한 전체 범죄 이력도 공개됐는데, 그는 2005년 이후 최소 6차례 수감됐으며 사기와 절도 등으로 5백만 파운드 이상 벌어들인 범죄 조직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들이 훔쳐간 '황금변기'는 분해돼 이미 팔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금은 단 한 조각도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범행 당시 도둑들이 일련의 보안 결함을 악용했단 사실도 드러났는데요.
순찰하는 경비원이 없었고, 작품은 잠긴 얇은 문 뒤에 있었으며, CCTV도 없었단 겁니다.
범인들의 형량을 정하는 재판은 5월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그래픽:김성일/자료조사:이장미/영상편집:구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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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의 2면] ‘91억 황금변기’ 훔친 도둑들…5년여 만에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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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5:35:42
- 수정2025-03-20 15:41:34

다음은 BBC 소식입니다.
48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91억 원짜리 황금변기를 훔친 도둑들이 5년여 만에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요.
황금변기는 2019년 9월 도난당했죠.
범인들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블레넘궁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황금변기는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으로, 당시 블레넘궁에서 열린 전시회에 출품됐습니다.
먼저 마이클 존스는 절도를 계획한 혐의로, 프레데릭 도는 금을 팔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요.
사건의 기획자이자 주범인 제임스 션에 대한 전체 범죄 이력도 공개됐는데, 그는 2005년 이후 최소 6차례 수감됐으며 사기와 절도 등으로 5백만 파운드 이상 벌어들인 범죄 조직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들이 훔쳐간 '황금변기'는 분해돼 이미 팔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금은 단 한 조각도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범행 당시 도둑들이 일련의 보안 결함을 악용했단 사실도 드러났는데요.
순찰하는 경비원이 없었고, 작품은 잠긴 얇은 문 뒤에 있었으며, CCTV도 없었단 겁니다.
범인들의 형량을 정하는 재판은 5월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그래픽:김성일/자료조사:이장미/영상편집:구자람
48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91억 원짜리 황금변기를 훔친 도둑들이 5년여 만에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요.
황금변기는 2019년 9월 도난당했죠.
범인들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블레넘궁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황금변기는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으로, 당시 블레넘궁에서 열린 전시회에 출품됐습니다.
먼저 마이클 존스는 절도를 계획한 혐의로, 프레데릭 도는 금을 팔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요.
사건의 기획자이자 주범인 제임스 션에 대한 전체 범죄 이력도 공개됐는데, 그는 2005년 이후 최소 6차례 수감됐으며 사기와 절도 등으로 5백만 파운드 이상 벌어들인 범죄 조직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들이 훔쳐간 '황금변기'는 분해돼 이미 팔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금은 단 한 조각도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범행 당시 도둑들이 일련의 보안 결함을 악용했단 사실도 드러났는데요.
순찰하는 경비원이 없었고, 작품은 잠긴 얇은 문 뒤에 있었으며, CCTV도 없었단 겁니다.
범인들의 형량을 정하는 재판은 5월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그래픽:김성일/자료조사:이장미/영상편집:구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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