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목공소 화재 등 잇따라

입력 2025.03.24 (08:55) 수정 2025.03.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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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 새벽 1시 20분쯤 완주군 소양면에서 자동차 화재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이 국도 26호선 진입로 옹벽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제(23) 새벽 2시 반쯤에는 남원시 어현동 목공소에서 불이 나 경량철골조 건물 세 동과 안에 있던 선반기계와 원목 등이 모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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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목공소 화재 등 잇따라
    • 입력 2025-03-24 08:55:59
    • 수정2025-03-24 09:20:19
    뉴스광장(전주)
어제(23) 새벽 1시 20분쯤 완주군 소양면에서 자동차 화재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이 국도 26호선 진입로 옹벽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제(23) 새벽 2시 반쯤에는 남원시 어현동 목공소에서 불이 나 경량철골조 건물 세 동과 안에 있던 선반기계와 원목 등이 모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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