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의성산불로 경북북부 제2교도소 수용자 500명만 이송…“피해 없어”

입력 2025.03.26 (08:07) 수정 2025.03.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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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산불 확산으로 경북북부교도소(옛 청송교도소) 수용자 일부가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교정기관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만 산불이 방향을 틀면서 안동교도소 수용자들은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6일) 산불 확산으로 이송을 검토한 교도소 수용자들 중 경북북부제2교도소 수용자 약 500명만 이송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당초 안동교도소 800여명, 경북북부교정시설 4개 기관(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2천700여명 등 총 3천500여명의 수용자를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해당 기관 직원들의 신속한 진화 활동과 바람의 방향 변화로 이송 조치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면서 “앞으로도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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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6 08:07:43
    • 수정2025-03-26 08:21:12
    사회
밤사이 산불 확산으로 경북북부교도소(옛 청송교도소) 수용자 일부가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교정기관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만 산불이 방향을 틀면서 안동교도소 수용자들은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6일) 산불 확산으로 이송을 검토한 교도소 수용자들 중 경북북부제2교도소 수용자 약 500명만 이송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당초 안동교도소 800여명, 경북북부교정시설 4개 기관(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2천700여명 등 총 3천500여명의 수용자를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해당 기관 직원들의 신속한 진화 활동과 바람의 방향 변화로 이송 조치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면서 “앞으로도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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