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희생자’ 창녕 합동분향소 사흘째 조문 행렬
입력 2025.03.26 (19:25)
수정 2025.03.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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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숨진 창녕군 산불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희생자 4명의 합동분향소에 오늘(26일)도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오늘(26일)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찾아 조문했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 합동분향소는 내일(27일)까지 일반 조문을 받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오늘(26일)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찾아 조문했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 합동분향소는 내일(27일)까지 일반 조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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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산불 희생자’ 창녕 합동분향소 사흘째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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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19:25:58
- 수정2025-03-26 19:38:59

'산청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숨진 창녕군 산불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희생자 4명의 합동분향소에 오늘(26일)도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오늘(26일)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찾아 조문했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 합동분향소는 내일(27일)까지 일반 조문을 받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오늘(26일)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찾아 조문했습니다.
창녕 군민체육관 합동분향소는 내일(27일)까지 일반 조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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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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