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마을과 사과 과수원…안동 일대 촬영분 [지금뉴스]

입력 2025.03.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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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가까이 산불 영향을 받은 경북 안동지역 일대를 어제(27일) 촬영한 영상입니다. 안동시 길안면, 일직면, 남선면 등입니다. 불에 탄 주택, 사과밭과 사과창고 등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불영향구역이 사상 최대인 4만 5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경북 시·군별 산불영향구역은 의성 1만2천821㏊, 안동 9천896㏊, 청송 9천320㏊, 영양 5천70㏊, 영덕 8천50㏊입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밤사이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해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다"며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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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8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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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가까이 산불 영향을 받은 경북 안동지역 일대를 어제(27일) 촬영한 영상입니다. 안동시 길안면, 일직면, 남선면 등입니다. 불에 탄 주택, 사과밭과 사과창고 등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불영향구역이 사상 최대인 4만 5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경북 시·군별 산불영향구역은 의성 1만2천821㏊, 안동 9천896㏊, 청송 9천320㏊, 영양 5천70㏊, 영덕 8천50㏊입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밤사이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해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다"며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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