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의혹은 모두 ‘거짓말’”…불붙은 ‘진실 공방’
입력 2025.03.31 (19:37)
수정 2025.03.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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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기자회견을 자처한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등 논란이 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기자회견 내내 김 씨는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유족 측을 상대로 100억 대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김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긴장된 얼굴로 등장한 배우 김수현.
떨리는 목소리로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은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교제 시기는 소속사가 밝힌 지난 2019년,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수현/배우 : "저를 협박하면서 거짓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라는 강요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김새론의 전 소속사 대표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채무 압박' 의혹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김수현은 그러면서 자신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수현 측은 이와 함께 고 김새론 유족 측을 상대로 1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복/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변호사 :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죄로 방금 김수현 배우가 언급했던 감정서 등을 증거로 첨부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의혹을 제기한 지 21일 만에 열렸습니다.
김수현이 직접 공식 석상에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주 고 김새론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의 SNS 대화 내용을 추가 공개하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새론 측은 유튜버 이진호 방송에 대한 잠정조치가 법원에 받아들여져 앞으로 3개월간 이 씨가 방송을 할 수 없을 거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고 김새론 관련 방송은 잠정 조치와 상관이 없다며 항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수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오늘 기자회견을 자처한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등 논란이 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기자회견 내내 김 씨는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유족 측을 상대로 100억 대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김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긴장된 얼굴로 등장한 배우 김수현.
떨리는 목소리로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은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교제 시기는 소속사가 밝힌 지난 2019년,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수현/배우 : "저를 협박하면서 거짓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라는 강요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김새론의 전 소속사 대표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채무 압박' 의혹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김수현은 그러면서 자신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수현 측은 이와 함께 고 김새론 유족 측을 상대로 1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복/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변호사 :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죄로 방금 김수현 배우가 언급했던 감정서 등을 증거로 첨부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의혹을 제기한 지 21일 만에 열렸습니다.
김수현이 직접 공식 석상에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주 고 김새론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의 SNS 대화 내용을 추가 공개하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새론 측은 유튜버 이진호 방송에 대한 잠정조치가 법원에 받아들여져 앞으로 3개월간 이 씨가 방송을 할 수 없을 거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고 김새론 관련 방송은 잠정 조치와 상관이 없다며 항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수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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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을 자처한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등 논란이 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기자회견 내내 김 씨는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유족 측을 상대로 100억 대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김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긴장된 얼굴로 등장한 배우 김수현.
떨리는 목소리로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은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교제 시기는 소속사가 밝힌 지난 2019년,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수현/배우 : "저를 협박하면서 거짓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라는 강요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김새론의 전 소속사 대표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채무 압박' 의혹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김수현은 그러면서 자신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수현 측은 이와 함께 고 김새론 유족 측을 상대로 1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복/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변호사 :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죄로 방금 김수현 배우가 언급했던 감정서 등을 증거로 첨부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의혹을 제기한 지 21일 만에 열렸습니다.
김수현이 직접 공식 석상에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주 고 김새론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의 SNS 대화 내용을 추가 공개하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새론 측은 유튜버 이진호 방송에 대한 잠정조치가 법원에 받아들여져 앞으로 3개월간 이 씨가 방송을 할 수 없을 거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고 김새론 관련 방송은 잠정 조치와 상관이 없다며 항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수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오늘 기자회견을 자처한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등 논란이 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기자회견 내내 김 씨는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유족 측을 상대로 100억 대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김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긴장된 얼굴로 등장한 배우 김수현.
떨리는 목소리로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은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교제 시기는 소속사가 밝힌 지난 2019년,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수현/배우 : "저를 협박하면서 거짓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라는 강요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김새론의 전 소속사 대표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채무 압박' 의혹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김수현은 그러면서 자신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수현 측은 이와 함께 고 김새론 유족 측을 상대로 1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복/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변호사 :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죄로 방금 김수현 배우가 언급했던 감정서 등을 증거로 첨부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의혹을 제기한 지 21일 만에 열렸습니다.
김수현이 직접 공식 석상에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주 고 김새론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의 SNS 대화 내용을 추가 공개하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새론 측은 유튜버 이진호 방송에 대한 잠정조치가 법원에 받아들여져 앞으로 3개월간 이 씨가 방송을 할 수 없을 거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고 김새론 관련 방송은 잠정 조치와 상관이 없다며 항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수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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