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대생 5백여 명 전원 복귀 결정
입력 2025.03.31 (19:39)
수정 2025.03.31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인 오늘(31일) 경북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경북대는 어제 저녁 의대생 5백여 명이 비대위 논의를 거쳐 전원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학교에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대 의대는 개강 이후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학사를 운영해왔으며, 학생들이 복귀 절차를 마치는 대로 학사 운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북대는 어제 저녁 의대생 5백여 명이 비대위 논의를 거쳐 전원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학교에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대 의대는 개강 이후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학사를 운영해왔으며, 학생들이 복귀 절차를 마치는 대로 학사 운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대 의대생 5백여 명 전원 복귀 결정
-
- 입력 2025-03-31 19:39:04
- 수정2025-03-31 19:53:55

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인 오늘(31일) 경북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경북대는 어제 저녁 의대생 5백여 명이 비대위 논의를 거쳐 전원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학교에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대 의대는 개강 이후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학사를 운영해왔으며, 학생들이 복귀 절차를 마치는 대로 학사 운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북대는 어제 저녁 의대생 5백여 명이 비대위 논의를 거쳐 전원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학교에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대 의대는 개강 이후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학사를 운영해왔으며, 학생들이 복귀 절차를 마치는 대로 학사 운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