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페달 밟으며 공부합니다’

입력 2025.04.01 (09:46) 수정 2025.04.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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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레탄뉴의 한 고등학교, 도서관 자료실에서 자료 검색을 하는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도서관이란 장소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인데요.

[크리스토프 브리앙/아니타 콩티 중학교 교장 : "학교에서 주로 앉아 있는 습관을 깨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앉아만 있는 게 건강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측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책상 자전거' 20대를 도입한 겁니다.

[조에/학생 : "앉아서 3~4시간 동안 있는 동안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게 대단히 좋아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무언가를 하면서 긴장도 풀 수 있으니까요."]

'책상 자전거'를 틈틈이 애용하는 교직원들도 늘고 있습니다.

[에마누엘/학교 행정 보조원 : "여기 올 때마다 적어도 30분은 페달을 밟으려고 노력합니다. 페달을 밟고 일도 동시에 하는 거죠."]

학교 측은 '책상 자전거' 도입 이후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 교직원의 업무능력까지 향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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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페달 밟으며 공부합니다’
    • 입력 2025-04-01 09:46:15
    • 수정2025-04-01 0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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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레탄뉴의 한 고등학교, 도서관 자료실에서 자료 검색을 하는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도서관이란 장소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인데요.

[크리스토프 브리앙/아니타 콩티 중학교 교장 : "학교에서 주로 앉아 있는 습관을 깨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앉아만 있는 게 건강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측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책상 자전거' 20대를 도입한 겁니다.

[조에/학생 : "앉아서 3~4시간 동안 있는 동안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게 대단히 좋아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무언가를 하면서 긴장도 풀 수 있으니까요."]

'책상 자전거'를 틈틈이 애용하는 교직원들도 늘고 있습니다.

[에마누엘/학교 행정 보조원 : "여기 올 때마다 적어도 30분은 페달을 밟으려고 노력합니다. 페달을 밟고 일도 동시에 하는 거죠."]

학교 측은 '책상 자전거' 도입 이후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 교직원의 업무능력까지 향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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