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입력 2025.04.01 (14:06) 수정 2025.04.01 (14: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제원 전 국회의원이 어제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선 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에게 성폭력을 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장 전 의원 측은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 입장을 밝혀왔는데 어제 A씨 측이 사건 당시 호텔 방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A씨 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제원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 입력 2025-04-01 14:06:07
    • 수정2025-04-01 14:11:34
    뉴스2
장제원 전 국회의원이 어제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선 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에게 성폭력을 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장 전 의원 측은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 입장을 밝혀왔는데 어제 A씨 측이 사건 당시 호텔 방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A씨 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KBS는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자유로운 댓글 작성을 지지합니다.
다만 이 기사는 일부 댓글에 모욕・명예훼손 등 현행법에 저촉될 우려가 발견돼 건전한 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댓글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