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페트병 자르자 고가 시계가 ‘우르르’
입력 2025.04.01 (15:33)
수정 2025.04.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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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중국의 한 세관에서 고가 시계를 밀수하려던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시계를 밀수하려고 쓴 방법, 지금 확인해 보시죠.
입국하려는 누군가를 세관이 불러 짐을 확인합니다.
옷을 걷어보니 손목에 여러 개의 시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종아리에도 칭칭 감은 테이프 속, 역시 시계가 가득합니다.
음료수 페트병을 잘라보니 그 안에선 무수히 많은 시계가 쏟아져나옵니다.
최근 중국 뤄후 세관이 고급 시계 130개를 밀수하려던 여행객들을 적발한 건데요.
입국 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세관이 잡아냈다고 하는데요.
현지 언론은 여행객 중 한 명의 양말에 손목시계 57개가, 들고 있던 음료수병 안에는 30개가 들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밀수하려던 시계는 모두 세관을 통해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한 세관에서 고가 시계를 밀수하려던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시계를 밀수하려고 쓴 방법, 지금 확인해 보시죠.
입국하려는 누군가를 세관이 불러 짐을 확인합니다.
옷을 걷어보니 손목에 여러 개의 시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종아리에도 칭칭 감은 테이프 속, 역시 시계가 가득합니다.
음료수 페트병을 잘라보니 그 안에선 무수히 많은 시계가 쏟아져나옵니다.
최근 중국 뤄후 세관이 고급 시계 130개를 밀수하려던 여행객들을 적발한 건데요.
입국 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세관이 잡아냈다고 하는데요.
현지 언론은 여행객 중 한 명의 양말에 손목시계 57개가, 들고 있던 음료수병 안에는 30개가 들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밀수하려던 시계는 모두 세관을 통해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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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페트병 자르자 고가 시계가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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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5:33:26
- 수정2025-04-01 15:44:20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중국의 한 세관에서 고가 시계를 밀수하려던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시계를 밀수하려고 쓴 방법, 지금 확인해 보시죠.
입국하려는 누군가를 세관이 불러 짐을 확인합니다.
옷을 걷어보니 손목에 여러 개의 시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종아리에도 칭칭 감은 테이프 속, 역시 시계가 가득합니다.
음료수 페트병을 잘라보니 그 안에선 무수히 많은 시계가 쏟아져나옵니다.
최근 중국 뤄후 세관이 고급 시계 130개를 밀수하려던 여행객들을 적발한 건데요.
입국 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세관이 잡아냈다고 하는데요.
현지 언론은 여행객 중 한 명의 양말에 손목시계 57개가, 들고 있던 음료수병 안에는 30개가 들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밀수하려던 시계는 모두 세관을 통해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한 세관에서 고가 시계를 밀수하려던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시계를 밀수하려고 쓴 방법, 지금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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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뤄후 세관이 고급 시계 130개를 밀수하려던 여행객들을 적발한 건데요.
입국 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세관이 잡아냈다고 하는데요.
현지 언론은 여행객 중 한 명의 양말에 손목시계 57개가, 들고 있던 음료수병 안에는 30개가 들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밀수하려던 시계는 모두 세관을 통해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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