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 3천3백여 명 귀가 못해
입력 2025.04.01 (19:57)
수정 2025.04.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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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 3천3백여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민 현황은 시군 지역별로 보면 안동이 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 9백여 명, 청송 850여 명 등 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들 가운데 천2백여 명은 연수원이나 호텔 등으로 이주했다며 최대한 빨리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민 현황은 시군 지역별로 보면 안동이 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 9백여 명, 청송 850여 명 등 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들 가운데 천2백여 명은 연수원이나 호텔 등으로 이주했다며 최대한 빨리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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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이재민 3천3백여 명 귀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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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9:57:57
- 수정2025-04-01 20:07:02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 3천3백여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민 현황은 시군 지역별로 보면 안동이 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 9백여 명, 청송 850여 명 등 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들 가운데 천2백여 명은 연수원이나 호텔 등으로 이주했다며 최대한 빨리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민 현황은 시군 지역별로 보면 안동이 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 9백여 명, 청송 850여 명 등 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들 가운데 천2백여 명은 연수원이나 호텔 등으로 이주했다며 최대한 빨리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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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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