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혁신당 정철원 당선…“정치혁신 하라는 준엄한 명령”

입력 2025.04.02 (23:31) 수정 2025.04.03 (0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일) 치러진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정 후보는 51.82%, 1만 2,860표를 획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득표율 48.17%, 득표수 1만 1,956표)를 3.65%p 차이로 이기고 당선됐습니다.

혁신당이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담양군 금성면 출신인 정 당선인은 3선 군의원을 역임한 현직 담양군 의장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당선된 뒤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 출마를 위해 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혁신당 윤재관 대변인은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논평을 내고 "혁신당은 두 번째 지역구 도전에서 지방 자치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면서 "담양군의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정철원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혁신당 정철원 당선…“정치혁신 하라는 준엄한 명령”
    • 입력 2025-04-02 23:31:19
    • 수정2025-04-03 01:06:43
    정치
어제(2일) 치러진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정 후보는 51.82%, 1만 2,860표를 획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득표율 48.17%, 득표수 1만 1,956표)를 3.65%p 차이로 이기고 당선됐습니다.

혁신당이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담양군 금성면 출신인 정 당선인은 3선 군의원을 역임한 현직 담양군 의장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당선된 뒤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 출마를 위해 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혁신당 윤재관 대변인은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논평을 내고 "혁신당은 두 번째 지역구 도전에서 지방 자치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면서 "담양군의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정철원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