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비 강화 속 긴장감 최고조…이 시각 헌재 앞
입력 2025.04.03 (19:05)
수정 2025.04.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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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재 인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을호비상을 발령해 경비 태세를 강화했고, 인근 상점 등도 내일 문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해주 기자! 헌재 인근은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리포트]
네, 보시는 것처럼 지금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이곳에는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출입이 통제돼 적막감만 감돕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탄핵 선고 전후로 돌발 상황이 벌어질 것에 대비해 왔는데요.
오늘도 차벽을 중심으로 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내일은 한층 더 경비태세가 강화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 오전 0시부터 경찰은 전국에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력 100%, 만 명이 넘는 인원을 안전 관리에 투입합니다.
경찰이 헌재 인근 통제를 강화했고, 내일 대규모 집회도 예정돼 있어 주변 상점들은 내일 휴업을 결정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근/인근 상인 : "집회가 약간 폭력적으로 된다는 말도 들었고, 전부 다 통제해놔가지고 유동인구가 없을 것 같아서 이제 내일은 안하기로..."]
헌재 외에도 경찰은 대통령실과 국회, 서초동 법원 일대, 각국 대사관 등에 경력을 평소보다 더 배치합니다.
서울시 내 학교 16곳은 내일 휴업하고, 헌재 인근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지하철 3호선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하루,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재 인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을호비상을 발령해 경비 태세를 강화했고, 인근 상점 등도 내일 문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해주 기자! 헌재 인근은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리포트]
네, 보시는 것처럼 지금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이곳에는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출입이 통제돼 적막감만 감돕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탄핵 선고 전후로 돌발 상황이 벌어질 것에 대비해 왔는데요.
오늘도 차벽을 중심으로 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내일은 한층 더 경비태세가 강화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 오전 0시부터 경찰은 전국에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력 100%, 만 명이 넘는 인원을 안전 관리에 투입합니다.
경찰이 헌재 인근 통제를 강화했고, 내일 대규모 집회도 예정돼 있어 주변 상점들은 내일 휴업을 결정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근/인근 상인 : "집회가 약간 폭력적으로 된다는 말도 들었고, 전부 다 통제해놔가지고 유동인구가 없을 것 같아서 이제 내일은 안하기로..."]
헌재 외에도 경찰은 대통령실과 국회, 서초동 법원 일대, 각국 대사관 등에 경력을 평소보다 더 배치합니다.
서울시 내 학교 16곳은 내일 휴업하고, 헌재 인근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지하철 3호선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하루,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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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19:41:00

[앵커]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재 인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을호비상을 발령해 경비 태세를 강화했고, 인근 상점 등도 내일 문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해주 기자! 헌재 인근은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리포트]
네, 보시는 것처럼 지금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이곳에는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출입이 통제돼 적막감만 감돕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탄핵 선고 전후로 돌발 상황이 벌어질 것에 대비해 왔는데요.
오늘도 차벽을 중심으로 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내일은 한층 더 경비태세가 강화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 오전 0시부터 경찰은 전국에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력 100%, 만 명이 넘는 인원을 안전 관리에 투입합니다.
경찰이 헌재 인근 통제를 강화했고, 내일 대규모 집회도 예정돼 있어 주변 상점들은 내일 휴업을 결정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근/인근 상인 : "집회가 약간 폭력적으로 된다는 말도 들었고, 전부 다 통제해놔가지고 유동인구가 없을 것 같아서 이제 내일은 안하기로..."]
헌재 외에도 경찰은 대통령실과 국회, 서초동 법원 일대, 각국 대사관 등에 경력을 평소보다 더 배치합니다.
서울시 내 학교 16곳은 내일 휴업하고, 헌재 인근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지하철 3호선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하루,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재 인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을호비상을 발령해 경비 태세를 강화했고, 인근 상점 등도 내일 문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해주 기자! 헌재 인근은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리포트]
네, 보시는 것처럼 지금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이곳에는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출입이 통제돼 적막감만 감돕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탄핵 선고 전후로 돌발 상황이 벌어질 것에 대비해 왔는데요.
오늘도 차벽을 중심으로 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내일은 한층 더 경비태세가 강화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 오전 0시부터 경찰은 전국에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력 100%, 만 명이 넘는 인원을 안전 관리에 투입합니다.
경찰이 헌재 인근 통제를 강화했고, 내일 대규모 집회도 예정돼 있어 주변 상점들은 내일 휴업을 결정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근/인근 상인 : "집회가 약간 폭력적으로 된다는 말도 들었고, 전부 다 통제해놔가지고 유동인구가 없을 것 같아서 이제 내일은 안하기로..."]
헌재 외에도 경찰은 대통령실과 국회, 서초동 법원 일대, 각국 대사관 등에 경력을 평소보다 더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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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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