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4.03 (19:47) 수정 2025.04.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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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선고가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은 오늘도 서로를 향해 '승복'을 강요하며, 선고 이후 불복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탄핵소추안 의결부터 111일간, 둘로 쪼개진 대한민국.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 온 정치권은 이제 탄핵 심판 이후 사회통합을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 고민하길 바랍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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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5-04-03 19:47:14
    • 수정2025-04-03 19:54:45
    뉴스7(창원)
탄핵 심판 선고가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은 오늘도 서로를 향해 '승복'을 강요하며, 선고 이후 불복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탄핵소추안 의결부터 111일간, 둘로 쪼개진 대한민국.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 온 정치권은 이제 탄핵 심판 이후 사회통합을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 고민하길 바랍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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