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파면 결정에 대통령실 ‘충격’

입력 2025.04.04 (13:26) 수정 2025.04.04 (1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헌재 인용 선고로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현장 기자 연결합니다.

이현준 기자, 윤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이 입장을 밝혔습니까?

[리포트]

파면 선고가 난 지 2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대통령실은 적막감마저 감돕니다.

선고 이후 참모진 회의도 아직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그만큼 충격이 큰 거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내부에선 내심 기각이나 각하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게 사실입니다.

선고 직후부터 참모진들은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후속 절차 진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 걸려있던 봉황기도 탄핵 인용 직후 내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발표할지는 불확실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탄핵 인용 직후엔 침묵했고, 사저로 이동한 후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자연인 신분으로 변호인단의 조력을 받으면서 내란죄 형사 재판을 대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저는 떠나야 합니다.

다만 사저 정비나 경호 문제로 며칠 더 관저에 머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탄핵이 인용된 지 이틀 후에 삼성동 사저로 이동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입장이 나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김은주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보] 파면 결정에 대통령실 ‘충격’
    • 입력 2025-04-04 13:26:55
    • 수정2025-04-04 13:47:15
    뉴스 12
[앵커]

헌재 인용 선고로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현장 기자 연결합니다.

이현준 기자, 윤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이 입장을 밝혔습니까?

[리포트]

파면 선고가 난 지 2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대통령실은 적막감마저 감돕니다.

선고 이후 참모진 회의도 아직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그만큼 충격이 큰 거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내부에선 내심 기각이나 각하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게 사실입니다.

선고 직후부터 참모진들은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후속 절차 진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 걸려있던 봉황기도 탄핵 인용 직후 내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발표할지는 불확실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탄핵 인용 직후엔 침묵했고, 사저로 이동한 후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자연인 신분으로 변호인단의 조력을 받으면서 내란죄 형사 재판을 대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저는 떠나야 합니다.

다만 사저 정비나 경호 문제로 며칠 더 관저에 머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탄핵이 인용된 지 이틀 후에 삼성동 사저로 이동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입장이 나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김은주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