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민 목소리 겸허히 들을 것”…향후 일정 결론 못 내

입력 2025.04.04 (15:10) 수정 2025.04.04 (15: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내 경선 일정과 지도부 사퇴 등에 대해 결론 내리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4일)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상당한 위기 국면이고 어려운 시기”라면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숙고하고, 의견을 모아서 이르면 이번 주 일요일 오후쯤 다시 의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의총에서 경선 등 향후 대선 일정에 대한 논의가 없었냐는 질문에는 ”없었다. 국민 목소리를 겸허히 듣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답했습니다.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에 대해 징계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언급은 있었지만, 많이 나오진 않았다“면서 ”종합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도부 사퇴 여부를 묻자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국민 목소리 겸허히 들을 것”…향후 일정 결론 못 내
    • 입력 2025-04-04 15:10:39
    • 수정2025-04-04 15:17:07
    정치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내 경선 일정과 지도부 사퇴 등에 대해 결론 내리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4일)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상당한 위기 국면이고 어려운 시기”라면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숙고하고, 의견을 모아서 이르면 이번 주 일요일 오후쯤 다시 의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의총에서 경선 등 향후 대선 일정에 대한 논의가 없었냐는 질문에는 ”없었다. 국민 목소리를 겸허히 듣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답했습니다.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에 대해 징계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언급은 있었지만, 많이 나오진 않았다“면서 ”종합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도부 사퇴 여부를 묻자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