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 “약 70개국이 관세 협상 희망”
입력 2025.04.08 (12:13)
수정 2025.04.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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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 부과에 나선 이후 약 70개 국이 협상을 희망해왔다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현지 시각 7일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70개 국 정도가 접근해 왔고 협상으로 바쁜 4월과 5월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이후 장관급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선 일본이 매우 빨리 나섰기 때문에 협상 우선순위가 될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70개 국 정도가 접근해 왔고 협상으로 바쁜 4월과 5월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이후 장관급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선 일본이 매우 빨리 나섰기 때문에 협상 우선순위가 될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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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재무 “약 70개국이 관세 협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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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2:13:46
- 수정2025-04-08 12:50:11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 부과에 나선 이후 약 70개 국이 협상을 희망해왔다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현지 시각 7일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70개 국 정도가 접근해 왔고 협상으로 바쁜 4월과 5월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이후 장관급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선 일본이 매우 빨리 나섰기 때문에 협상 우선순위가 될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70개 국 정도가 접근해 왔고 협상으로 바쁜 4월과 5월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이후 장관급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선 일본이 매우 빨리 나섰기 때문에 협상 우선순위가 될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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