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계엄 수사 정리되면 해병대원 사건 재개”
입력 2025.04.08 (17:06)
수정 2025.04.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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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매듭짓는 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해병대원 순직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수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오늘(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장은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정리하는 게 필요하고, 이후 해병대 사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 가능성을 묻는 말에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도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라며 "수사팀이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장은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정리하는 게 필요하고, 이후 해병대 사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 가능성을 묻는 말에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도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라며 "수사팀이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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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계엄 수사 정리되면 해병대원 사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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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7:06:40
- 수정2025-04-08 17:14:4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매듭짓는 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해병대원 순직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수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오늘(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장은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정리하는 게 필요하고, 이후 해병대 사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 가능성을 묻는 말에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도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라며 "수사팀이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장은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정리하는 게 필요하고, 이후 해병대 사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 가능성을 묻는 말에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도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라며 "수사팀이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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