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802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입력 2025.04.08 (19:43)
수정 2025.04.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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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불 피해 극복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규모는 7천8백2억 원으로,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지방 보조사업 306억 원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증액분 2천억 원, APEC 정상회의 관련 583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추경 예산안은 예결위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규모는 7천8백2억 원으로,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지방 보조사업 306억 원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증액분 2천억 원, APEC 정상회의 관련 583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추경 예산안은 예결위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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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7,802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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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불 피해 극복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규모는 7천8백2억 원으로,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지방 보조사업 306억 원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증액분 2천억 원, APEC 정상회의 관련 583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추경 예산안은 예결위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규모는 7천8백2억 원으로,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지방 보조사업 306억 원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증액분 2천억 원, APEC 정상회의 관련 583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추경 예산안은 예결위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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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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