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
입력 2025.04.16 (06:36)
수정 2025.04.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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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이 출석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민주당은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공세를 이어가며, 한덕수 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논란을 집중 부각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예산·입법 강행 처리', '줄탄핵' 등을 비판할 방침입니다.
내일은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8개 법안의 재의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이 출석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민주당은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공세를 이어가며, 한덕수 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논란을 집중 부각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예산·입법 강행 처리', '줄탄핵' 등을 비판할 방침입니다.
내일은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8개 법안의 재의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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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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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06:36:52
- 수정2025-04-16 06:39:38

국회는 오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이 출석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민주당은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공세를 이어가며, 한덕수 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논란을 집중 부각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예산·입법 강행 처리', '줄탄핵' 등을 비판할 방침입니다.
내일은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8개 법안의 재의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이 출석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민주당은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공세를 이어가며, 한덕수 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논란을 집중 부각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예산·입법 강행 처리', '줄탄핵' 등을 비판할 방침입니다.
내일은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8개 법안의 재의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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