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행, 울산 방문…재판관 가처분은 ‘인용’
입력 2025.04.16 (19:22)
수정 2025.04.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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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설에 침묵 중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광주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늘은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미국과 조선 분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소를 방문하기 전에는 울산 중앙전통시장 안의 돈가스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한 대행은 어제 광주 동구 대인시장 '천원 백반' 식당에도 후원금과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한 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원 일치로 인용했습니다.
조선소를 방문하기 전에는 울산 중앙전통시장 안의 돈가스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한 대행은 어제 광주 동구 대인시장 '천원 백반' 식당에도 후원금과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한 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원 일치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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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행, 울산 방문…재판관 가처분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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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22:11
- 수정2025-04-16 19:30:04

출마설에 침묵 중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광주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늘은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미국과 조선 분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소를 방문하기 전에는 울산 중앙전통시장 안의 돈가스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한 대행은 어제 광주 동구 대인시장 '천원 백반' 식당에도 후원금과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한 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원 일치로 인용했습니다.
조선소를 방문하기 전에는 울산 중앙전통시장 안의 돈가스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한 대행은 어제 광주 동구 대인시장 '천원 백반' 식당에도 후원금과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한 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원 일치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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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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