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야산에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4.16 (22:56)
수정 2025.04.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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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뒤편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임야 약 50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뒤편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뒤편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임야 약 50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뒤편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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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야산에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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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22:56:09
- 수정2025-04-16 23:03:57

오늘(16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뒤편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임야 약 50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뒤편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뒤편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임야 약 50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 뒤편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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