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과 관세 대화 중…3~4주 내 타결 기대”
입력 2025.04.18 (14:09)
수정 2025.04.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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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통상협상 타결이 가능한 시점과 관련해 "앞으로 3~4주 정도로 생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우리는 중국과 대화 중이고, 중국이 수 차례 연락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이후에도 중국과 대화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하고 "우리는 중국과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우리는 중국과 대화 중이고, 중국이 수 차례 연락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이후에도 중국과 대화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하고 "우리는 중국과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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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국과 관세 대화 중…3~4주 내 타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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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4:09:52
- 수정2025-04-18 14:12: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통상협상 타결이 가능한 시점과 관련해 "앞으로 3~4주 정도로 생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우리는 중국과 대화 중이고, 중국이 수 차례 연락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이후에도 중국과 대화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하고 "우리는 중국과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우리는 중국과 대화 중이고, 중국이 수 차례 연락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이후에도 중국과 대화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하고 "우리는 중국과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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