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4·19 기념식 참석…“통합으로 위기 극복”
입력 2025.04.19 (21:15)
수정 2025.04.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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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19일)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한 대행은 "위기 극복의 열쇠는 국민 통합"이라며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4·19 혁명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빛나는 성취라며 유공자 명예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원내 교섭단체 대표들은 기념식 전 묘역에 함께 참배했습니다.
한 대행은 "위기 극복의 열쇠는 국민 통합"이라며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4·19 혁명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빛나는 성취라며 유공자 명예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원내 교섭단체 대표들은 기념식 전 묘역에 함께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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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행, 4·19 기념식 참석…“통합으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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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21:15:21
- 수정2025-04-19 21:26:2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19일)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한 대행은 "위기 극복의 열쇠는 국민 통합"이라며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4·19 혁명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빛나는 성취라며 유공자 명예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원내 교섭단체 대표들은 기념식 전 묘역에 함께 참배했습니다.
한 대행은 "위기 극복의 열쇠는 국민 통합"이라며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4·19 혁명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빛나는 성취라며 유공자 명예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원내 교섭단체 대표들은 기념식 전 묘역에 함께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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