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조기 대선 경선 레이스 ‘본격’…전북은?
입력 2025.04.21 (19:12)
수정 2025.04.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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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한창입니다.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냈는데요.
지난 한주 정가 소식을 짚어보고 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한 주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됐는데요,
먼저 각 당의 대선 준비 상황 정리해 주신다면요?
[앵커]
우리 지역 정가소식 빼놓을 수 없죠.
이제 각 정당들이 대선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을 치르는데, 지난 주 장소가 논란거리였죠.
정치적 텃밭이자, 당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민주당 조차 경선 장소에서 전북을 외면했는 데, 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은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의 전북 소외, 이번 대선에도 현실화 되는건가요?
[앵커]
하지만, 대선 후보는 물론, 각 당 대선캠프의 참여 정치인 선정에 있어서도 전북 출신의 모습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실정인데요.
선거때마다 외치는 전북 몫, 또 메아리로 그치는 거 아닌가요?
[앵커]
한덕수 등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출신이라는 점이 갑자기 부각되고 시작했는데요.
지역 출신 대선후보가 마땅히 없는 상황에 지역에서는 출마와 당선 가능성을 떠나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전북 정치권 위상에 도움이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오히려 악영향이 될거로 보세요?
[앵커]
각 당의 대선후보들에게 전북의 현안을 공약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할텐데요.
뾰족한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조기 대선 60일 가운데 이제 대선 까지는 한달 열흘 가량이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한창입니다.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냈는데요.
지난 한주 정가 소식을 짚어보고 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한 주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됐는데요,
먼저 각 당의 대선 준비 상황 정리해 주신다면요?
[앵커]
우리 지역 정가소식 빼놓을 수 없죠.
이제 각 정당들이 대선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을 치르는데, 지난 주 장소가 논란거리였죠.
정치적 텃밭이자, 당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민주당 조차 경선 장소에서 전북을 외면했는 데, 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은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의 전북 소외, 이번 대선에도 현실화 되는건가요?
[앵커]
하지만, 대선 후보는 물론, 각 당 대선캠프의 참여 정치인 선정에 있어서도 전북 출신의 모습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실정인데요.
선거때마다 외치는 전북 몫, 또 메아리로 그치는 거 아닌가요?
[앵커]
한덕수 등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출신이라는 점이 갑자기 부각되고 시작했는데요.
지역 출신 대선후보가 마땅히 없는 상황에 지역에서는 출마와 당선 가능성을 떠나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전북 정치권 위상에 도움이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오히려 악영향이 될거로 보세요?
[앵커]
각 당의 대선후보들에게 전북의 현안을 공약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할텐데요.
뾰족한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조기 대선 60일 가운데 이제 대선 까지는 한달 열흘 가량이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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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한창입니다.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냈는데요.
지난 한주 정가 소식을 짚어보고 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한 주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됐는데요,
먼저 각 당의 대선 준비 상황 정리해 주신다면요?
[앵커]
우리 지역 정가소식 빼놓을 수 없죠.
이제 각 정당들이 대선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을 치르는데, 지난 주 장소가 논란거리였죠.
정치적 텃밭이자, 당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민주당 조차 경선 장소에서 전북을 외면했는 데, 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은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의 전북 소외, 이번 대선에도 현실화 되는건가요?
[앵커]
하지만, 대선 후보는 물론, 각 당 대선캠프의 참여 정치인 선정에 있어서도 전북 출신의 모습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실정인데요.
선거때마다 외치는 전북 몫, 또 메아리로 그치는 거 아닌가요?
[앵커]
한덕수 등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출신이라는 점이 갑자기 부각되고 시작했는데요.
지역 출신 대선후보가 마땅히 없는 상황에 지역에서는 출마와 당선 가능성을 떠나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전북 정치권 위상에 도움이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오히려 악영향이 될거로 보세요?
[앵커]
각 당의 대선후보들에게 전북의 현안을 공약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할텐데요.
뾰족한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조기 대선 60일 가운데 이제 대선 까지는 한달 열흘 가량이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한창입니다.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냈는데요.
지난 한주 정가 소식을 짚어보고 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한 주 각 당마다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됐는데요,
먼저 각 당의 대선 준비 상황 정리해 주신다면요?
[앵커]
우리 지역 정가소식 빼놓을 수 없죠.
이제 각 정당들이 대선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을 치르는데, 지난 주 장소가 논란거리였죠.
정치적 텃밭이자, 당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민주당 조차 경선 장소에서 전북을 외면했는 데, 민주당 김윤덕 사무총장은 마땅한 장소가 없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의 전북 소외, 이번 대선에도 현실화 되는건가요?
[앵커]
하지만, 대선 후보는 물론, 각 당 대선캠프의 참여 정치인 선정에 있어서도 전북 출신의 모습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실정인데요.
선거때마다 외치는 전북 몫, 또 메아리로 그치는 거 아닌가요?
[앵커]
한덕수 등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출신이라는 점이 갑자기 부각되고 시작했는데요.
지역 출신 대선후보가 마땅히 없는 상황에 지역에서는 출마와 당선 가능성을 떠나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전북 정치권 위상에 도움이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오히려 악영향이 될거로 보세요?
[앵커]
각 당의 대선후보들에게 전북의 현안을 공약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할텐데요.
뾰족한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조기 대선 60일 가운데 이제 대선 까지는 한달 열흘 가량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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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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