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현영, ‘명품 사은품 판매’ 논란 해명

입력 2025.04.23 (06:51) 수정 2025.04.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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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 씨가 명품 브랜드의 사은품을 유상으로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영 씨 측 해명까지 함께 보시죠.

["네 오늘 여러분과 라방으로도 만나고 오늘 밤에…"]

요즘, 라이브 방송과 공동구매 판매자로 활동 중인 현영 씨.

그런데 현영 씨의 판매 물품 일부가, 백화점에서 구매자들에게 제공하는 증정용 사은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현영 씨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 로고가 적힌 파우치와 미니어처 등을 8만 5천 원에 누리꾼들에게 판매했는데요.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은품을 거래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비판했고, 논란이 커지자 현영 씨는 어제 SNS에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현영 씨는 해당 제품에 대해 정식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수수료를 받고 소개한 이벤트 제품이라며 불법 판매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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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컬처] 현영, ‘명품 사은품 판매’ 논란 해명
    • 입력 2025-04-23 06:51:26
    • 수정2025-04-23 06:54:17
    뉴스광장 1부
방송인 현영 씨가 명품 브랜드의 사은품을 유상으로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영 씨 측 해명까지 함께 보시죠.

["네 오늘 여러분과 라방으로도 만나고 오늘 밤에…"]

요즘, 라이브 방송과 공동구매 판매자로 활동 중인 현영 씨.

그런데 현영 씨의 판매 물품 일부가, 백화점에서 구매자들에게 제공하는 증정용 사은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현영 씨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 로고가 적힌 파우치와 미니어처 등을 8만 5천 원에 누리꾼들에게 판매했는데요.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은품을 거래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비판했고, 논란이 커지자 현영 씨는 어제 SNS에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현영 씨는 해당 제품에 대해 정식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수수료를 받고 소개한 이벤트 제품이라며 불법 판매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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