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 2심 선고
입력 2025.04.25 (12:42)
수정 2025.04.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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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사고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2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항소심 재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 씨에게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항소심 재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 씨에게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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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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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2:42:54
- 수정2025-04-25 12:54:37

'음주 뺑소니' 사고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2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항소심 재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 씨에게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항소심 재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 씨에게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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