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김문수 ‘O’, 한동훈 ‘O’도 ‘X’도 아냐 [지금뉴스]
입력 2025.05.02 (07:00)
수정 2025.05.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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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밤 진행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마지막 토론에서는 현안에 대한 'OX 퀴즈'가 진행됐습니다.
사회자는 "첫 번째 질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관련한 질문"이라면서 "한 대행과의 단일화 전당대회 직후여야 한다, 만약에 직후여야 한다면 O를 들어주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X를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O'를 들었고, 한동훈 후보는 어느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사회자는 "첫 번째 질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관련한 질문"이라면서 "한 대행과의 단일화 전당대회 직후여야 한다, 만약에 직후여야 한다면 O를 들어주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X를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O'를 들었고, 한동훈 후보는 어느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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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질문에 김문수 ‘O’, 한동훈 ‘O’도 ‘X’도 아냐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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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07:00:18
- 수정2025-05-02 07:00:33

4월30일 밤 진행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마지막 토론에서는 현안에 대한 'OX 퀴즈'가 진행됐습니다.
사회자는 "첫 번째 질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관련한 질문"이라면서 "한 대행과의 단일화 전당대회 직후여야 한다, 만약에 직후여야 한다면 O를 들어주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X를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O'를 들었고, 한동훈 후보는 어느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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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는 "첫 번째 질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관련한 질문"이라면서 "한 대행과의 단일화 전당대회 직후여야 한다, 만약에 직후여야 한다면 O를 들어주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X를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O'를 들었고, 한동훈 후보는 어느것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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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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