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루비오 통화…“대선 감안해 관세 협의”
입력 2025.05.07 (17:13)
수정 2025.05.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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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통화를 하고 국내 대선 정국을 감안해 시간을 두고 관세에 대해 협의하자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저녁 미 국무부 장관과의 통화하고 "최근 한미 통상 당국 간 관세 협의가 상호 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6.3 대선 직후 한미 정상 통화가 성사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저녁 미 국무부 장관과의 통화하고 "최근 한미 통상 당국 간 관세 협의가 상호 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6.3 대선 직후 한미 정상 통화가 성사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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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루비오 통화…“대선 감안해 관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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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17:13:15
- 수정2025-05-07 17:17:55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통화를 하고 국내 대선 정국을 감안해 시간을 두고 관세에 대해 협의하자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저녁 미 국무부 장관과의 통화하고 "최근 한미 통상 당국 간 관세 협의가 상호 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6.3 대선 직후 한미 정상 통화가 성사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저녁 미 국무부 장관과의 통화하고 "최근 한미 통상 당국 간 관세 협의가 상호 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6.3 대선 직후 한미 정상 통화가 성사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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