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준석 손잡고 불렀다 [이런뉴스]
입력 2025.05.19 (12:08)
수정 2025.05.19 (1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었습니다.
사회자는 "화합을 위한 의미로 서로 손을 맞잡고 반주에 맞춰서 함께 힘차게 불러달라"고 말했는데요.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사회자는 "화합을 위한 의미로 서로 손을 맞잡고 반주에 맞춰서 함께 힘차게 불러달라"고 말했는데요.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이준석 손잡고 불렀다 [이런뉴스]
-
- 입력 2025-05-19 12:08:24
- 수정2025-05-19 12:08:51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었습니다.
사회자는 "화합을 위한 의미로 서로 손을 맞잡고 반주에 맞춰서 함께 힘차게 불러달라"고 말했는데요.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사회자는 "화합을 위한 의미로 서로 손을 맞잡고 반주에 맞춰서 함께 힘차게 불러달라"고 말했는데요.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 21대 대통령 선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