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산불로 산사태 취약 14곳 합동 점검
입력 2025.05.20 (07:39)
수정 2025.05.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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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집중호우 때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큰 14곳을 확인해 다음 달까지 민·관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토양 오염 여부 등도 살핍니다.
또, 같은 기간 공장 등 안전 취약시설 100곳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토양 오염 여부 등도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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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산불로 산사태 취약 14곳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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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0 10:04:15

울산 울주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집중호우 때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큰 14곳을 확인해 다음 달까지 민·관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토양 오염 여부 등도 살핍니다.
또, 같은 기간 공장 등 안전 취약시설 100곳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토양 오염 여부 등도 살핍니다.
또, 같은 기간 공장 등 안전 취약시설 100곳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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