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동반 성장”…부산대 라이즈사업단 출범
입력 2025.05.30 (19:46)
수정 2025.05.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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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정부의 대학 지원 예산을 지자체에 넘겨주는 '라이즈 사업'과 관련해 부산대가 사업단을 출범했습니다.
부산대는 앞으로 미래 이동 수단과 전력 반도체 등 부산의 핵심 전략 산업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시는 올해 라이즈 예산 천3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 21개 대학과 함께 연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부산대는 앞으로 미래 이동 수단과 전력 반도체 등 부산의 핵심 전략 산업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시는 올해 라이즈 예산 천3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 21개 대학과 함께 연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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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동반 성장”…부산대 라이즈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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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46:10
- 수정2025-05-30 19:51:49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정부의 대학 지원 예산을 지자체에 넘겨주는 '라이즈 사업'과 관련해 부산대가 사업단을 출범했습니다.
부산대는 앞으로 미래 이동 수단과 전력 반도체 등 부산의 핵심 전략 산업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시는 올해 라이즈 예산 천3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 21개 대학과 함께 연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부산대는 앞으로 미래 이동 수단과 전력 반도체 등 부산의 핵심 전략 산업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부산시는 올해 라이즈 예산 천3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 21개 대학과 함께 연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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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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