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거래 한도 관리”
입력 2025.05.31 (21:31)
수정 2025.05.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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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미회수 사건으로 박극제 전 대표이사가 구속된 가운데 부산공동어시장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이 신용한도를 넘겨 담보 금액 이상으로 생선을 구매할 수 없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도매인의 신용한도는 매수액 규모와 영업 연수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앞서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 2명 파산으로 인해 대금 약 2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이 신용한도를 넘겨 담보 금액 이상으로 생선을 구매할 수 없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도매인의 신용한도는 매수액 규모와 영업 연수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앞서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 2명 파산으로 인해 대금 약 2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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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거래 한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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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1 21:31:15
- 수정2025-05-31 21:51:56

대금 미회수 사건으로 박극제 전 대표이사가 구속된 가운데 부산공동어시장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이 신용한도를 넘겨 담보 금액 이상으로 생선을 구매할 수 없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도매인의 신용한도는 매수액 규모와 영업 연수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앞서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 2명 파산으로 인해 대금 약 2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이 신용한도를 넘겨 담보 금액 이상으로 생선을 구매할 수 없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도매인의 신용한도는 매수액 규모와 영업 연수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앞서 공동어시장은 중도매인 2명 파산으로 인해 대금 약 2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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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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