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선 전 마지막 휴일 맞아 동탄·서울역서 집중유세

입력 2025.06.01 (01:00) 수정 2025.06.01 (0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자신의 지역구와 서울역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오늘(1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신도시에서 유세하고, 이어 서울역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수원 KT위즈파크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동탄의 기적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상당한 지지세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남은 기간에도 인구 밀도가 높은 경기 남부에서 부지런히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유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준석, 대선 전 마지막 휴일 맞아 동탄·서울역서 집중유세
    • 입력 2025-06-01 01:00:31
    • 수정2025-06-01 01:01:25
    정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자신의 지역구와 서울역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오늘(1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신도시에서 유세하고, 이어 서울역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수원 KT위즈파크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동탄의 기적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상당한 지지세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남은 기간에도 인구 밀도가 높은 경기 남부에서 부지런히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유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