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트럼프 이르면 오늘 첫 통화…조율 중
입력 2025.06.05 (06:23)
수정 2025.06.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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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정부는 오늘 중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통화가 이뤄지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상견례 성격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북핵과 관세 등 일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울러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도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각에서는 7~8월쯤에는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정부는 오늘 중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통화가 이뤄지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상견례 성격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북핵과 관세 등 일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울러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도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각에서는 7~8월쯤에는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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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트럼프 이르면 오늘 첫 통화…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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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6:23:07
- 수정2025-06-05 06:25:48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정부는 오늘 중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통화가 이뤄지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상견례 성격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북핵과 관세 등 일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울러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도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각에서는 7~8월쯤에는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정부는 오늘 중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통화가 이뤄지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상견례 성격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북핵과 관세 등 일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울러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도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각에서는 7~8월쯤에는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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