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우수 환경 도서’ 선정…도서관·학교에 배포
입력 2025.06.11 (12:26)
수정 2025.06.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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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환경부가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폐플라스틱 문제를 다룬 우수환경도서 30권을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1993년부터 2∼3년 주기로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 도서까지 합하면 모두 1,195권에 이릅니다.
우수환경도서는 국공립 도서관과 학교에 배포되며, 국가환경교육플랫폼을 통해서도 선정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가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폐플라스틱 문제를 다룬 우수환경도서 30권을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1993년부터 2∼3년 주기로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 도서까지 합하면 모두 1,195권에 이릅니다.
우수환경도서는 국공립 도서관과 학교에 배포되며, 국가환경교육플랫폼을 통해서도 선정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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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우수 환경 도서’ 선정…도서관·학교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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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1 15:08:36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환경부가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폐플라스틱 문제를 다룬 우수환경도서 30권을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1993년부터 2∼3년 주기로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 도서까지 합하면 모두 1,195권에 이릅니다.
우수환경도서는 국공립 도서관과 학교에 배포되며, 국가환경교육플랫폼을 통해서도 선정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가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폐플라스틱 문제를 다룬 우수환경도서 30권을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1993년부터 2∼3년 주기로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 도서까지 합하면 모두 1,195권에 이릅니다.
우수환경도서는 국공립 도서관과 학교에 배포되며, 국가환경교육플랫폼을 통해서도 선정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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