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개헌 논의보다 국정 안정…추경 시급”
입력 2025.06.11 (17:05)
수정 2025.06.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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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부가 안정되는 일이라며 개헌 논의보다 국정 안정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개헌 논의는 대통령 중임제와 국회 권한 강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우 의장은 추경이 시급하다며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개헌 논의는 대통령 중임제와 국회 권한 강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우 의장은 추경이 시급하다며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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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개헌 논의보다 국정 안정…추경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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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7:05:24
- 수정2025-06-11 17:10:52

우원식 국회의장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부가 안정되는 일이라며 개헌 논의보다 국정 안정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개헌 논의는 대통령 중임제와 국회 권한 강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우 의장은 추경이 시급하다며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개헌 논의는 대통령 중임제와 국회 권한 강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우 의장은 추경이 시급하다며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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