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고병원성 AI…8년 만에 6월 발생
입력 2025.06.16 (06:25)
수정 2025.06.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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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키우는 충남 서산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고병원성 AI가 6월에 확인된 사례는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습니다.
또 발생 농장과 같은 계열사인 전국 80여 곳 오리 농장과 충남 지역 농장 20여 곳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고병원성 AI가 6월에 확인된 사례는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습니다.
또 발생 농장과 같은 계열사인 전국 80여 곳 오리 농장과 충남 지역 농장 20여 곳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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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서 고병원성 AI…8년 만에 6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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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06:25:55
- 수정2025-06-16 06:31:23

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키우는 충남 서산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고병원성 AI가 6월에 확인된 사례는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습니다.
또 발생 농장과 같은 계열사인 전국 80여 곳 오리 농장과 충남 지역 농장 20여 곳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고병원성 AI가 6월에 확인된 사례는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습니다.
또 발생 농장과 같은 계열사인 전국 80여 곳 오리 농장과 충남 지역 농장 20여 곳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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